벌크

해운과 물류

GREEN INDUSTRY SHIPPING은 2018년 3월부터 본격적인 BULK화물 운송시장에 뛰어들어 안정적으로 해운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동남아항로 정기선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국.내외 우량 화주 (포스코 대우, LG, 삼성, 미탈, 두페르코 등)와 지속적으로 성약 및 해상운송 진행중이며, 다양한 국내외 화주/선주와 NETWORK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폭넓은 NETWORK을 바탕으로 선박 중개업 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선종을 이용한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할 것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실현할 것입니다.